장내기능은 처음 시험엔 떨어지고 2번째에 붙었습니다.

처음 교육할 때나 재교육을 할 때나 강사분들이 꼼꼼하게 잘 가르쳐주셨고, 긴장을 더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편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.

도로주행은 한 번만에 붙었습니다.

장내기능보단 도로주행이 긴장은 덜하더군요. 감점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한 번만에 붙었습니다.

운전을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여길 다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.